마들렌?

프랑스 북동부 로렌의 "뫼즈루 코메르시"라는 곳에서 유래한 전통과자

마들렌은 조개 모양으로 된 작은 케이크이다. 맛은 카스텔라 등 부드러운 빵의 맛이다. 버터와 레못 맛이 함께 베어나온다.

프랑스 루이 15세가 사위이던 스테인슬로 리스친스키 폴란드 왕의 깔 마리 레슈친스카를 왕비로 맞아들이면서 장인에게 잘 보이기 위해 빵을 만들어 왕비의 이름을 붙였다고 한다.